최근 김수찬이 정산 문제와 군대 문제에 대해서 폭로를 하였고 이에 대해서 그의 소속사인 뮤직K 엔터테인먼트 측에서 공식입장을 밝혔는데 여기에 김수찬이 재반박을 하면서 거대한 여론전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김수찬과 뮤직K의 공방이 지금 막 시작은 되었지만 실질적으로 김수찬과 뮤직K의 다툼은 올해 초부터 이미 발생되고 있었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김수찬의 재반박에 따르면 올해 초에 회사에서 군대를 연기시키려고 대학교를 등록시켰으며 자신도 그 강행군에 따라서 정산을 받기 위해서 노력하였지만 마이너스만 쌓여갔다고 주장한 것입니다. 정산서를 주었다고 하는 뮤직K의 입장에는 김수찬도 재반박의 내용 속에서 동의하지만 정산서에는 정산금액은 없었고 모든 부분에서 마이너스만 쌓여갔고 대출만 늘어갔다고 주장한 것입니다.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