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릿 우먼 파이터 즉 스우파에 출연 중인 댄서 로잘린에 대해서 갑작스럽게 290만원 레슨비 먹튀 의혹이 나오게 되었고 그로 인해서 의혹이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스우파 원트팀 소속 댄서 한 명의 이름 초성을 적어서 레슨비 먹튀 의혹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어필을 하고 있는데 그 초성을 보면 로잘린이라는 것을 그 누구라도 알 수 있을 정도입니다. 스우파에 출연 중인 로잘린의 레슨비 먹튀 논란을 주장하는 그 사람은 로잘린이 290만원을 받고 레슨을 해주기로 하였는데 차일피일 미루다가 결국 피해자라 주장하는 사람의 부모님과 말싸움을 벌인 이후에 작품비 240만원은 제외하고 레슨비 50만원을 환불해주겠다고 하였으나 아직까지 그 50만원도 환불해주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