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이즈의 소속사인 크래커엔터테인먼트의 팬클럽 담당자가 더보이즈 사생팬에 대해서 법적조치를 단행했다고 밝히면서 일부 팬들의 더보이즈의 사생활 침해에 대해서 자제를 해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소속사인 크래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일부의 팬들이 더보이즈 멤버들의 숙소 건물에 몰래 잠입하였고 이들을 발견한 더보이즈가 신고를 하였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잠입한 일부 인원을 확인하고 경범죄 처벌법에 따라서 법적조치를 취했다고 알린 것입니다. 사생팬은 우리나라 초기 아이돌들의 시작 때부터 있어왔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그 사생팬은 계속 명맥을 유지하고 있었는데 이들은 스타에 대한 사랑이라는 미명하에 사생활이 보호되어야 할 유명인들의 집으로 잠입하거나 혹은 과도하게 따라다니는 모습을 보여주어 그로 인해서 위험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