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배우의 동생으로 알려진 김동현이 손위처남을 폭행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었는데 김동현 측에서 반박하기를 쌍방폭행이었고 오히려 임신한 아내를 폭행한 사람이 바로 그 처남이었다고 주장하면서 상황은 전혀 다르게 흐르고 있습니다. 한 방송 보도에 따르면 김동현은 지난해 8월 손위처남이 모친과 거주하는 자택에 찾아가서 머리와 목 부위를 가격하였다고 합니다. 이에 김동현의 손위처남은 김동현을 상해, 협박, 주거 침입 혐의로 고소하였고 지난 11일 김동현의 상혀 혐의에 대해서 벌금형이 확정이 되었습니다. 김동현은 이에 대해서 인터뷰를 통해서 평소 인테리어 공사로 처남과 갈등을 빚었는데 그 손위처남이 모친을 밀치고 임신 초기였던 아내를 때리려고 해서 쌍방폭행을 한 것이라고 반박을 하였습니다. 유명인이 물리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