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진예솔 사과 음주운전 안타까운 이유

플레시스 2023. 6. 13. 14:20
반응형

배우 진예솔이 음주운전 적발을 그대로 인정하고 사과하였습니다. 배우 진예솔은 지난 12일 오후 10시 정도에 서울 송파구와 강동구 올림픽대로를 타고 하남 방향으로 달리고 있던 중에 가드레일을 두 차례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진예솔은 신고를 30분만에 운전석에서 잠든 채로 경찰에 적발이 되었으며 음주 측정 결과 면허 취소 수준인 것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음주운전은 스스로의 목숨과 사고와 관련된 사람들의 목숨을 위협하는 정말로 큰 범죄 행위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번에 진예솔이 사과를 하게 된 음주운전으로 인해서 피해를 입은 사람은 없었지만 물적 피해는 분명히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실 음주운전이라고 하는 것이 계속 우리나라에 나타나게 된 이유는 음주에 대해서 그렇게 경각심을 가지지 않는 문화에 음주운전을 했다고 해서 그에 따른 처벌이 그리 크지 않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입법 과정에서 음주운전에 대한 엄한 처벌이 필요하고 사법부와 헌법재판소에서 이 부분에 대해서 제대로 된 처벌의 위상을 세워야 하지만 다시 말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음주운전과 관련하여 법적인 엄함이 별로 없기 때문에 매번 새로운 음주운전자가 나오고 그러한 음주운전자로 인해서 국민의 비판이 쇄도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번에 사과를 한 배우 진예솔도 음주운전을 한 것으로 인해서 마음에 안일함에 대해서 잘못을 했다고 말하지만 그렇게 말하는 것으로 절대로 끝나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음주운전은 한 번도 안 한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한 살마은 별로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다시는 음주운전을 하지 않도록 사과를 한 배우 진예솔은 그 자신의 말을 지켜야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많은 유명인들이 음주운전을 함으로 해서 대중의 주목을 받지 못하고 그대로 인기와 지명도가 스러지는 경우가 너무나도 많았습니다. 물론 다시 유명세가 살아나고 대중의 선택을 받는 경우도 없지 않아 있지만 그러나 그러한 사람들도 결국 새롭게 음주운전을 다시 하게 되면 그로 인해서 대중의 지탄의 대상이 되는 경우가 많았다는 것을 인지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음주운전은 단 한 번의 실수라고 말하지 못할 정도로 엄한 처벌을 받아야 하는 처벌 대상입니다. 그렇기에 배우 진예솔도 이번에 음주운전으로 인해서 사과를 하였으니 다시는 같은 실수 아니 같은 잘못을 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게 해야지만 이후에 그 자신의 커리어도 유지될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기 때문이며 그것이 아니라 하더라도 범죄는 절대로 저지르지 않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