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영탁의 사진이 뉴욕 타임스퀘어에 등장하였습니다. 영탁의 얼굴이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 중 하나인 나스닥 디스플레이에 등장하게 된 이유는 지난달 K-POP 팬덤 플랫폼 애플리케이션 덕킹에서 실시한 2021 KING OF KINGS 결선 투표에서 최종적으로 1위를 차지하였기 때문입니다.
미스터트롯의 수상자들 중 하나인 영탁은 미스터트롯의 전인미답의 인기로 인해서 지금까지 많은 것을 이루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인기로 인한 커리어와 실적 행력은 지금도 계속 되고 있습니다. 적어도 지금의 영탁의 인기는 뉴욕 타임스케어 나스닥 전광판에 그의 얼굴이 올라간 것만큼의 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영탁은 최근 여러 논란에 휩싸이면서 이에 대해서 비판과 질타를 받고 있습니다. 물론 그러한 비판과 질타가 충분히 이유가 있는 것이기는 하지만 그러나 지금의 영탁의 인기 또한 찐인 것은 사실이기에 그의 얼굴이 뉴욕 타임스퀘어 나스닥 전광판에 오른 것은 그 자신만의 실력 그리고 인기만으로 가능한 일이라 하겠습니다.
우리나라는 최근 들어서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세계에 알리고 있으며 그러한 대중적인 인기가 전세계적으로 퍼지는 바람에 적어도 우리나라에서만 인기를 구가하는 사람들은 별로 없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심지어 임영웅이나 영탁과 같은 트롯 가수들도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으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영탁이 타임스퀘어 뉴욕 나스닥 전광판에 얼굴 사진을 올릴 수 있었던 것이며 그가 다양한 팬덤 투표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었던 것입니다. 비록 영탁에 대한 논란 그리고 의혹이 아직 해소가 되지 않은 것은 사실이기에 그로 인한 대중의 자숙 요구도 또한 거셀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법의 판단을 받지 않는한 혹은 법의 판단이 아직 시행되지 않는 한 영탁의 질주는 계속 될 가능성이 높다 하겠습니다.
뉴욕 타임스퀘어 나스닥 전광판에 영탁의 얼굴이 올라간 것은 물론 그가 우리나라에서 처음은 아닌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의 얼굴이 올라갔다는 것은 적어도 우리나라에서 그리고 세계적으로 그의 인지도와 스타성이 충분히 있다는 것을 증명해낸 것이며 앞에서도 언급한대로 다양한 팬덤 투표에서 그가 존재감을 보이고 있기에 그에 대한 대중의 평가는 아직 진행 중이라고 보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