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동주가 음주 뺑소니범을 잡는데 일조하고 수사협조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배우 장동주는 자신의 SNS를 통해서 몇 시간 전에 외제차 안 대가 오토바이를 치고 그냥 달아나는 것을 목격하였는데 그 오토바이가 자신이 잘 알고 있는 즉 자신이 자주 가는 중국집의 오토바이임을 알게 되어 도망치려고 하는 음주 뺑소니범을 잡아서 세웠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음주 뺑소니 범인은 이미 술에 만취한 상태인 것처럼 술냄새를 풍겼는데 배우 장동주가 잡아 세우자 합의금을 제시하며 모른 척 하기를 바라는 모습을 보인 것입니다. 그러한 모습에 모멸감을 느끼게 된 배우 장동주는 경찰에 수사협조를 하였고 그 음주 뺑소니 범인은 결국 경찰에 잡혀 뺑소니로 음주 뺑소니 범인으로 확정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후에 배우 장동주는 조서를 쓰고 왔으며 지속적으로 수사협조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실 지금과 같은 시대에 다른 사람의 일을 자신의 일처럼 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이 없습니다. 혹시나 자신이 피해를 입을까 해서 도망치려고 하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배우 장동주는 직접 음주 뺑소니 범인을 잡을 정도로 열성적이었으며 수사협조까지 할 정도로 귀찮음을 감내하면서 좋은 일을 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음주 뺑소니 범죄가 있다는 것만으로 안타깝다 하겠습니다. 그러나 그 이상으로 배우 장동주의 성품은 충분히 귀감이 될만 하다고 봅니다. 사람이 자신의 성품을 드러내는 경우는 결정적인 문제가 터졌을 때에 혹은 귀찮은 일을 감내해야 할 때 정도입니다. 배우 장동주는 자신이 아는 집의 오토바이가 뺑소니 범인에게 당한 것을 보고 어떻게든 도와주기 위해서 노력하였고 결국 범인을 잡는데 일조하였으며 경찰에 조서를 쓰고 수사협조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배우 장동주의 다른 성품은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불의를 참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고통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자신이 귀찮은 일에 휘말릴 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수사협조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그 자신이 어떠한 사람인지 사람들이 알 수 있게 하였습니다. 부디 배우 장동주가 수사협조를 한 그 음주 뺑소니 범인은 법에 적절하게 처벌을 받았으면 하며 또한 사고를 당한 오토바이 운전자는 큰 문제가 없었으면 합니다.
아직도 우리나라에 음주운전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고 그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불의의 사고로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배우 장동주가 잘 잡아서 수사협조를 함으로 음주 뺑소니 범인이 법의 심판을 받게 하였던 것처럼 다른 사람의 행동을 절대로 그대로 놔두지 않았으면 합니다.